와치캣 시계밴드 투피스 헤링본 나토밴드


스마트워치-갤럭시워치,애플워치-의 유저들의 요청으로 센서인식이 가능한 투피스 헤링본나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
이 밴드는 기본 베이스가 헤링본 프리미엄 나토밴드의 그 천이어서 다른 투피스 버전의 나토보다 반짝이는 입체감이 있으며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.

비교하자면 기존 투피스나토보다는 덜 튼튼할거 같지만 또 그닥 그럴거 같지도 않습니다. 와치캣 주인장의 테스트 결과는 만족스러운 내구성입니다. 어느정도의 내구성에 물이 닿아도 말려서 쓸수 있는 실용성, 그리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갖췄기에 남녀 구분없이 추천드릴수 있습니다.




단점1.

버클 채우고 남는부분을 끼우는 - 키퍼(링) - 이 처음엔 매우 타이트합니다. 키퍼를 잡고 위로 몇차례 잡아 올려주시어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. 처음상태로 그대로 끼우려다보면 잘 안될겁니다. 

장착할때 주의점

홀부분이 좀 두텁습니다. 시계와 수직방향에서 장착한 다음, 90도로 꺽어서 일자를 만드세요. 이렇게 해야 장착이 수월합니다. 보통 밴드 장착하듯이 시계와 수평방향에서 밀어넣으려면 시계와 간섭이 생겨서 잘 안될수도 있어요.



헤링본 나토밴드를 두겹으로하여 만든 투피스 버전입니다.  


- 투피스 방식이어서 스마트워치 센서가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게 제작하였습니다.

- 퀵릴리즈 핀을 채택하여 툴 없이도 교체 가능합니다. 다만, 가죽밴드,러버밴드와는 다르게 소재 특성상 퀵릴리즈의 버튼부등이 딱 맞게 제작될수 없어 퀵릴리즈 손잡이 부분이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. 그럴경우에는 툴을 사용해서 살짝 위치조정을 하세요.

- 기존의 투피스 나토 경험하신분은 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.



색상 : 올리브그린

밴드사이즈 : 20, 22mm

두께 약 2.4mm의 견고한 합성 나일론 소재

길이 약 118+72mm  보통길이  (기존 투피스 나토보다는 약간 짧음)
스테인리스 스틸 버클 - 와치캣 로고 음각

퀵릴리즈핀 기본 장착되어 있어, 별도의 스프링바가 필요없습니다. 퀵릴리즈핀이 사용중 불량이 나거나 하면 일반 스프링바를 끼워서 쓰시면 됩니다


*시계에 장착된 사진은 예시입니다. 본상품은 시계줄만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