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JS 이태리 내추럴 시계줄 20mm


PJS 핸드메이드 스트랩입니다.


이태리산 베지터블 풀그레인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의 질감, 냄새, 표면무늬 등 질좋은 가죽 본연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제작된 모델입니다

가죽을 좋아하는분들이면 한번에 알아보실 정도의 좋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.


가죽이 태닝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즐길수 있는 시계줄입니다.

롤렉스 등 전통의 럭셔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이코등의 중가 시계들에도 잘 어울리겠습니다. 



최상급의 이태리산 베지터블 풀그레인 소가죽 -
가죽 표면의 주름,무늬등이 그대로 살아있어 각각의 제품별로 모두 다릅니다. 약간의 색감차이도 있습니다. 가죽의 이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.
현 재고들은 짧은쪽,긴쪽의 차이가 대체로 있습니다. 한쪽은 무늬가 없고 한쪽은 있고 그렇습니다


원레이어 -  중간에 어떤 소재도 들어가지 않고 통가죽 그대로 제작되었습니다.

가죽과 같은색의 스티치


밴드사이즈 / 버클사이즈

20mm / 18


밴드 길이 약 120+80mm

밴드 두께 약 3.8mm 플랫 - 두께감 있습니다. 두께에 비해 부드럽습니다.

버클 : 스테인리스 스틸 무광


*와치캣 판매중인 헤비 디버클에 맞습니다.

* 이 베지터블 가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진한색으로 태닝됩니다.